나의 일상생활/잡담

또떠불을 먹어보았습니다!!!

노랑돌쩌귀 2020. 10. 14. 00:04

언니가 밖에서 사 왔다며 하나 던져주길래 봤더니 처음엔 잠에서 깬 지 얼마 안 돼서 비요뜨로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까 또떠불인 거예요. 또깍 접어, 떠먹는 불가리스라네요. 불가리스하면 남양인데 검색해보니 남양 것이 맞더라고요. 모양도 사각형에 접어서 토핑을 담을 수 있는 것까지 비슷한데 이러면 법에 안 걸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뭐 회사들의 사정이 있겠죠. 소비자인 저는 그냥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

 

 

 

 

 

 

비요뜨와 또떠불의 차이점은 숟가락의 유무예요. 또떠불은 숟가락이 맨 위에 붙어있어요. 확실히 숟가락이 따로 있는 건 좋네요.

 

 

 

 

숟가락을 뗀 모습은 이렇답니다. 하트 초코 맛이라고 나와있어요. 여태까지 비요뜨 초코링밖에 안 먹어 봤어서 하트 초코 맛도 엄청 궁금했어요.

 

 

 

 

 

뚜껑에 뭍은 요거트는 핥아먹으려고 했는데 깨끗해서 놀랐어욬ㅋㅋㅋㅋㅋ 원래 안 묻는 건가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비요뜨도 뚜껑에 요거트가 안 묻는다고 하네요.ㅎㅎ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별게 다 신기하네요.

 

 

 

 

토핑은 다 부어먹는 게 국률이죠!!! 혹시 한 숟가락씩 토핑을 떠먹으시는 분 계시나요? 계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요즘 플라스틱 문제로 말이 많은데, 플라스틱 숟가락이 아니라 종이 숟가락인 게 맘에 드네요.

 

 

 

 

 

원조가 비요뜨라서 그런가 계속 비교하게 되네요.ㅎㅎㅎ 맛도 비요뜨랑 비슷해요. 맛있어요. 비요뜨 초코링이 하트 초코로 바뀐 버전? 이런 토핑이 들어간 요거트들은 가끔씩 확 당기는 날이 있어서 집에 쌓아서 두고두고 먹고 싶어 져요.

 

 

 

 

 

 

뭔가 과자랑 같이 먹고 싶어서 제 눈에 들어온 게 바로 그 유명한 미용실 과자, 로투스!!! 근데 왜 별명이 미용실 과자인지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어요. 미용실에서 서비스로 이 과자를 주시는 건지.....?

 

 

 

 

 

과자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어렸을 땐 로투스에서 화장품 맛이 난다고 그렇게 싫어했는데 커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네요ㅠㅠ 지금 한 묶음으로 있는데 삼일 만에 동날 것 같아요. 얼떨결에 로투스 리뷰가 되어버렸네요.ㅎㅎ 암튼 또떠불도 맛있고 로투스도 맛있어요. 풀무원에서 나온 요거톡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 요거트는 모양이 신기하더라고요. 나중에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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