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생활/잡담

내가 먹었던 간식!!! (꽃게랑, 칙촉, 아이스크림)

노랑돌쩌귀 2020. 10. 17. 00:01

 오늘은 제가 먹었던 간식들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예요!!! 게다가 그냥 꽃게랑이 아니라 불짬뽕 맛 꽃게랑이에요.

 

 

 

 

과자 봉지를 뜯는 순간 바로 짬뽕의 향이 올라와요. 아.. 생각하니까 또 먹고 싶네요. 나중에 박스채 쟁여놔야겠어요.

 

 

 

 

맛을 비유하자면 일반 꽃게랑에 오징어 짬뽕 라면 스프를 뿌려놓은 맛....? 봉지에 적힌 대로 짬뽕처럼 매운맛 짠맛 합쳐져서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ㅠㅠ 엄청 맵지 않아서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드실 수 있어요. 어렸을 땐 한동안 이 과자에 계속 꽂혀있어서 항상 꽃게랑 불짬뽕 맛에 음료수로는 오란씨 깔라만시 맛으로 해서 세트로 즐겨먹었어요. 짠맛+매운맛+신맛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ㅎㅎ 자극적인 맛의 끝판왕입니다.

 

 

 

 

 

 

 

그다음은 칙촉이에요. 칙촉은 모르시는 분들 없겠죠? 저는 초코 쿠키 중에서는 칙촉이 1등이라고 생각해요. 양이 적은 게 제일 아쉽지만 우유랑 같이 먹으면 크게 박혀있는 초코칩과 함께 쿠기를 더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요! 간식을 사려고 마트에 가려는데 언니가 칙촉 위즐을 사 오라고 부탁했었어요. 근데 전 칙촉이란 말만 듣고 당연히 초코 쿠키를 말하는 줄 알고 이걸 샀었는데 알고 보니 칙촉 위즐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사 오라고 한거였어욬ㅋㅋㅋㅋㅋ 잔소리하긴 했지만 쿠키라도 맛있게 먹어줘서 다행이었어요.

 

 

 

 

 

델몬트에서 나온 포도 아이스크림이에요. 처음에 아이스크림을 고를 때 녹차 마루랑 이 아이스크림이랑 무엇을 살 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 말고는 녹차 맛을 다 싫어하거든요.ㅠㅠ 얼마나 맛있는데.... 그래서 새로 나온 맛 같아서 포도 아이스크림으로 골랐어요. 시중에서 폴라포를 제외하고 포도 맛 아이스크림은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저는 포도라는 글자만 보고 고른 거라 색깔은 당연히 배스킨라빈스 보라보라 맛처럼 연보라색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하얀색이라서 놀랐어요. 알고 보니 뚜껑이랑 통에 아이스크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말이죠.ㅎㅎㅎ

저희 집에서는 이런 통 아이스크림을 먹을 땐 항상 뻥튀기랑 같이 해서 뻥스크림을 만들어먹는데 이건 뻥튀기랑 별로 안 어울렸어요. 일반 바닐라 맛이나 쿠앤크 맛은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저기 하얀 부분은 아주 약간 상큼한 우유 아이스크림 맛이고 진한 보라색 부분은 진한 포도 샤베트 맛이라 마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포도 시럽을 뿌려먹는 맛이었어요. 처음엔 이게 무슨 조합이지? 했는데 신기하게 먹을수록 계속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앉은자리에서 순삭 해버렸습니다.....

여러분 혹시 투게더 흑임자 맛 나온 거 아세요? 투게더 흑임자 맛 정말 강추합니다!!! 흑임자 맛을 너무 좋아해서 집 주위 마트를 계속 돌아다녀 봤는데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던 와중에 추석 때 할머니를 뵈러 시골로 내려갔는데 거기 마트에서 팔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사서 할머니랑 가족들이랑 먹었는데 저희 할머니도 정말 맛있다며 극찬을 하셨어요. 아이스크림 사이사이마다 흑임자가 박혀있어서 식감도 좋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다 먹어버렸어요. 왜 맛있는 건 항상 집 근처에서 안 파는 건지 모르겠어요. 흑임자 맛 비비빅도 있던데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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