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리뷰/음식&맛집 리뷰
재밌어 보여서 사버린 브레드이발소 캔디샵 후기~
노랑돌쩌귀
2022. 8.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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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간식을 사러 CU에 갔는데 처음 보는 상품이 있길래 재밌어 보여서 한번 사봤어요ㅎㅎ 사실 캔디보단 캔디를 넣을 수 있는 캔디 통에 더 눈이 갔어요.
바로 브레드이발소 캔디샵이에요~ 가격은 3500원이었어요.
영 옆엔 브레드 이발소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있어요. 예전에 버스 광고로 선거 관련 광고에서 이 캐릭터들이 나오는 건 봤는데 애니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영양정보입니다!
플라스틱 상자에서 빼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캔디 숟가락, 캔디 통, 스티커, 배경종이가 들어있어요.
전 플라스틱 상자에 붙어있는 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더라고요.
캔디 통 위 아래에 움푹 파여있는 홈이 있는데 이 통을 여러 개를 모아서 연결을 할 수가 있나 봐요.
총 4가지의 캔디가 있는데 별사탕도 있고 알약처럼 생긴 것도 있어요. 새콤 달달한 맛이었어요.
나중에 하나 더 사서 연결해봐야겠어요. 저는 캔디는 빨리 먹어버리고 자주 먹는 새콤달콤이나 다른 종류의 간식, 비타민,알약을 넣어놓을 거예요!
여러분도 캔디샵 하나 장만해보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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