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생활/일상
19년 지기 친구의 선물ㅠ🍇
노랑돌쩌귀
2024. 2.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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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빈혈이 있는 편이기도 하고 쓰러진 적도 꽤 있어서 단짝 친구가 아프지 말라며 과일을 보내줬다ㅠ

어린 나이에 회사 생활을 시작한 친구여서 내 생일에 비싼 케이크를 사주거나 밥도 자주 사줘서 평소에도 너무나도 고마운 친구였다.
나도 빨리 돈을 벌어서 친구에게 더 많은 보답을 해주고 싶다!
늘 고마워♡♡♡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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