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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랑 놀고 다음날에도 친구들이 놀러 와주었다~
너무나도 먹어보고 싶었던 마라로제 엽떡을
점심으로 사줬다.
역시 마라+로제, 맛있는 것들끼리 합하면 맛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친구들이 고맙다며 디저트로 요아정을 사줬다ㅎㅎ
둘이 어차피 더치페이한다면서 토핑을 맘껏 담았다.
배 터질 뻔했다!
그렇게 웃고 떠들다 피곤해서 잠깐 낮잠 자고
역시나 마무리는 늘 코노~
은서랑 응원봉 같이 시켰어서
소화도 시키고 응원봉도 가져올 겸 은서 집에 갔다.
늘 귀여운 토리ㅠ
미리 실물 영접한 응원봉ㅠ
역시 대박이었다.
드디어 응원봉 오픈~!!!
안에 포토카드까지!?
불키니까 반짝반짝하니 더 이뻤다ㅠ
곧 입사하니까 좀 꾸며보겠다고
눈썹타투펜?을 사서 저녁에 해봤다.
분명 설명서엔 물에 안 지워지고 최대 일주일은 버틴다 해서
바로 샤워했는데 이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찾아보니 중국산이었다ㅋㅋ
다시 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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