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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라탕은 아무리 먹어도 안 질리고 계속 생각날까요...
친구랑 맨날 수업 끝나고 뭐 먹을까 하면 마라탕밖에 생각이 안 나요. 항상 비가 오거나 날씨가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이 많이 땡길때 마라탕 한 그릇 해주면 끝나거든요! 예전엔 고기 포함해서 무조건 18000원어치 정도 나왔는데 요새는 그래도 자제하면서 재료를 담는 편이라 10000원에서 140000원 안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요즘 초등학생 때부터 마라탕 먹고 무조건 공차에 가서 버블티 마신다던데 저도 어느 순간부터 그 코스로 즐길고 있어욯ㅎㅎㅎ 차라리 먹고 싶은 재료 위주로 사서 집에서 해 먹는 게 더 쌀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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