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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도 학교를 가서 국취제 마지막 상담을 받았다!

점심 먹기엔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친구랑
컴포즈에 갔다.
친구는 복숭아 아이스티 나는 녹차프라페에 펄추가를 했다.
이 달달한 녹차맛이 넘 그리웠다!

집까지 걸어오는데 남아있는 김치찌개를
빨리 먹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이날은 뭔가 밥보다 면이 땡겨서
김치찌개를 끓일 때 면사리도 같이 넣어줬다.
역시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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