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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생활/일상

배불리 먹은 학과 산림프로그램~2~

by 노랑돌쩌귀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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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아침엔 후배 동생과 설렁탕을 먹으러 갔다.
카톡 투표로 자기, 본인이 해결, 설렁탕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난 아침은 꼭 먹고 싶어서 아침에 빨리 일어나서
준비하고 먹으러 갔다.

사진에선 잘 안 보이는데 밑에 고기가 엄청
깔려있었다.
맑은 국물에 쫄깃한 고기까지 최고였다!








리조트 안에 있는 카페에서 파는
복숭아티를 마셨는데 우리가 아는 그런
복숭아티맛이 아니라 개복숭아맛이 났다ㅋ








점심으론 날이 너무 더워서
시원한 물냉을 골랐다!!!!
살얼음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조개박물관 안에 있는 회의실에서 특강을 들은 뒤
그 옆에 있는 카페에서 녹차라떼를
마셨는데 씁쓸 달달한 맛이 내 입맛에
딱이었다.










조교님이 주신 강정~
건강한 맛 최고!









크으 날이 좋아서 바다도 너무 이뻤다.








잘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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