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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마가 시작됐다.
새로 산 장화와 반바지를 입고 외출했다.

왜 사람들이 장화를 많이 사는지 알 것 같다.
이젠 더는 비 오는 날이 두렵지 않다!라고 생각하던 찰나.....
자동차가 빨리 지나가면서 빗물을 다 뒤집어
쓰게 됐다ㅠㅠ
짜증 났지만 곧바로 풀렸다.
맛있는 저녁을 먹었기 때문이다~


저녁엔 언니가 아빠랑 먹으라고 보내준
삼겹살이랑 버섯 구워서 시원한 맥주랑 먹었다~
오랜만에 배에 기름칠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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