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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등갈비 김치찜3

비 오는 날엔 김치 소면~🥘 이번 주엔 내내 비만 올 것 같다. 안 그래도 밖에 잘 안 나가는데 비 와서 더 안나가게 된닼마침 비도 오길래 먹고 남은 김치찜에 물 좀 넣고 소면이랑 떡을 같이 넣어서 끓여봤다. 칼칼한 국물과 이 면발이 정말 잘 어울린다. 쫀득한 떡이 너무 맛있어서 건더기를 다 먹은 뒤 떡을 더 넣고 끓여줬다. 저번에 언니 온다고 등갈비 김치찜을 거의 한솥을 끓였어서 언제 다 먹나 했는데 아주 야무지게 다 해치웠다. 2024. 3. 26.
할머니댁에서 먹은 거~ 우리 가족은 할머니댁에 가며 무조건 1,2kg은 기본으로 찌고 온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해 먹기 때문이다. 내가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할머니는 치매가 있으셔서 예전과 달리 손맛이 달라지신 바람에 부엌은 내 담당이다. 그래서 나는 평소 집에서 잘해 먹지 않는, 만들기 꽤 난이도가 있는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찾아서 만들어보곤 한다. 이번엔 할머니댁에 갔을 때도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음식 일기형식으로 써보려고 한다. 밥 한공기 뚝딱할 수 있는 등갈비 김치찜 만들기~ freeeverydaylife.tistory.com 2주 전에 갔을 땐 첫날 저녁에 너무나도 만들어보고 싶었던 등갈비 김치찜을 해 먹었는데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나랑 아빠 그리고 할머니까지 계속 감탄을 하면 싹 비웠다. 1시간 끓이고 .. 2023. 6. 20.
밥 한공기 뚝딱할 수 있는 등갈비 김치찜 만들기~ 202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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