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카페1 친구들이랑 봄봄 카페 탐방~ 드디어 친구들을 데리고 새로 생긴 봄봄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가자고 했는데 이제야 가게 됐네요. 친구들도 이제 다들 취업준비하느라 연말까진 자주 못 만날 것 같아 아쉬워요....... 저는 민트크림초코를 시켰고 친구들은 봄봄에서 제일 유명한 폭탄초코랑 망고요거트를 시켰어요. 우선 제가 시킨 민트크림초코는 4000원이고 저는 펄추가(800원)를 해서 총 4800원이 나왔어요. 저는 민트초코 음료나 민트초코 디저트를 먹을 땐 민트맛이 많이 나는 걸 선호하는데 이 음료가 딱 그랬어요. 민트 맛이 많이 나서 시원하고 달달 초코 음료였답니다. 휘핑크림에 뿌려져 있는 초코칩이 중간중간 씹혀서 더 좋았어요. 민초단은 꼭 드셔보시길! 폭탄초코는 4000원이었어요. 이름처럼 막 엄청나게 달줄 알았는데 다행.. 2023.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