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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빙수7

CU 헤이루🥛우유쿠키🍪빙수🍧를 먹어보았다. 이번엔 CU에서우유 쿠키 빙수를 먹어봤어요. 저번에 샀던 흑임자 빙수를 정말 맛있게 먹었어서 이번에도 엄청 기대가 됐어요!!! CU 헤이루 흑임자빙수🍧를 먹어보았다. 이번엔 CU에서 파는 헤이루 흑임자 빙수를 먹어봤어요! 이사 준비를 하면서 내친김에 이것저것 치우다가 땀이 한 바가지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시원한 빙수를 사 먹었어요. 분명 10월인데 freeeverydaylife.tistory.com 우유 쿠키 빙수도 2500원이에요! 흑임자 빙수랑 똑같네요. 이번에도 또렷한 하트 아이스크림이 나올 줄 알았는데 흐리멍덩한 하트가 나왔어요........ 사자마자 바로 튼 건데 좀 녹은 상태에서 편의점에 왔었나 봐요. 맛은 윗부분을 처음 먹었을 땐 좀 녹았어서 이런 건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우유에.. 2021. 10. 27.
컴포즈 커피 팥 쉐이크를 먹어보았다. 오늘 이사 준비 때문에 집 좀 정리하느라 땀을 많이 흘려서 시원한 것 좀 마실 겸 집 앞에 있는 컴포즈 커피를 갔어요. 시즌 메뉴나 신 메뉴들이 많았는데 전 팥을 좋아해서 팥 쉐이크라는 걸 시켜봤어요! 팥 쉐이크는 하나에 3900원이에요. 컴포즈 커피는 모든 음료가 다 벤티 사이즈인 거 아시죠? 대용량이었답니다. 맨 위에는 부드러운 팥과 인절미가 올려져 있었어요. 위에 올려진 토핑이랑 섞어서 마시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컵빙수 먹는 기분이었어요. 그 시중에 파는 오천 원짜리 팥빙수 아이스크림 있잖아요? 그거 사는 것보다 3900원짜리 팥 쉐이크 사서 먹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양도 많아서 마셔도 마셔도 끊기질 않더라고욬ㅋㅋㅋㅋ 요샌 날도 더워서 저는 단숨에 마셔버렸어요... 2021. 10. 10.
CU 헤이루 흑임자빙수🍧를 먹어보았다. 이번엔 CU에서 파는 헤이루 흑임자 빙수를 먹어봤어요! 이사 준비를 하면서 내친김에 이것저것 치우다가 땀이 한 바가지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시원한 빙수를 사 먹었어요. 분명 10월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장난 아니에요ㅠㅠ 빨리 날씨가 선선해지면 좋겠어요. 크기는 일회용 종이 그릇 정도예요. 가격은 2500원입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하트 모양의 아이스크림이 나와요. 겉면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고 적혀있는데 바닐라 맛보다 우유 맛이 더 강하게 나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먹어보니 흑임자 빙수랑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왜 같이 넣은 건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셔벗처럼 씹히는 빙수의 얼음 입자와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이 만나서 식감이 서로 정말 잘 어울려요. 그리고 여태까지 흑임자 맛 아이스크림만 먹어..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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