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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판다마라탕2

마라샹궈를 먹어보았다. 언니랑 같이 점심에 마라샹궈를 시켜먹었어요. 언니가 서울에서 먹은 마라샹궈가 그렇게 맛있다길래 매번 마라탕만 먹다가 마라샹궈 맛도 궁금해져서 저번에 마라탕을 시켜먹었던 판다 마라탕에서 차돌 마라샹궈를 시켜봤어요. 차돌 마라샹궈는 1~2인분에 16000원이고 맛은 보통맛을 선택했는데 좀 더 매워도 좋을 것 같아요. 반찬을 받는 대신 요구 루트 2개로 변경이 가능한데 3개를 주셨더라고요.ㅎㅎ 비엔나소시지 5개를 추가해서 1500원에 사이드메뉴로 찹쌀 꿔바로우세트 7000 원해서 총 24500원이 나왔어요. 리뷰 이벤트로 납작 당면 5개도 들어있어요. 마라샹궈는 마라탕에서 국물없는 버전이에요. 위에 파인애플 조각이 하나 올라가져 있어요. 상큼하니 잘 어울렸어요. 찹쌀 꿔바로우 세트에는 새콤달콤한 소스에 절여진.. 2021. 12. 19.
🐼판다 마라탕에서 마라탕과 닭껍질 튀김을 먹어보았다. 마라탕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맵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제가 배달 음식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마라탕이에요! 이날 아점으로 갑자기 맵고 칼칼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바로 마라탕을 시켜보았어요. 원래는 제가 자주 시켜먹는 마라탕 집이 따로 있는데 다른 가게의 마라탕도 먹어보고 싶어서 찾던 중 마침 판다 마라탕에서 배달비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여기다! 하고 냉큼 시켰어요. 마라탕은 매운맛으로 납작 당면, 분모자, 목이버섯, 팽이버섯, 비엔나를 추가했어요! 그리고 리뷰 이벤트로 숙주도 추가했어요. 저는 마라탕을 시킬 땐 무조건 꿔바로우를 시키는데 제가 시킨 집에선 꿔바로우가 팔지 않길래 닭껍질 튀김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배달이 왔습니다. 원래 반찬은 같이 주는 건데 반찬이 싫으면 요..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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