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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화이자4

백신 3차 맞은 날 1,2차는 하나도 안아팠는데 3차때도 과연 안 아플지.....걱정되네요 하필 내일 토익보러가는데 후유증 없었으면 좋겠네요😂 2022. 1. 7.
화이자 맞은 지 3일째 된 후기 오늘이 제가 화이자를 맞은 지 딱 3일 때 되는 날이네요! 사실 맞고 난 다음날부터 꾸준히 후기를 써보려고 했는데 저한텐 딱히 이렇다 할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쓸게 없었어요...... 처음 맞은 날이랑 이틀째 되는 날에는 주사 맞은 곳에 욱신거리는 통증은 있었는데 이것도 오후가 되니까 싹 없어지더라고요. 그나마 있다면 화이자 맞은 날에 엄청 졸려서 빨리 잤다는 점...? 저희 아빠나 지인 분들은 팔에 멍들고 몸살나고 난리 났다는데 전 팔도 잘 올려지고 열도 안 나고 멍도 안 들고 말끔해요ㅎㅎㅎㅎ 혹시 열날까 봐 화이자 맞은 첫날이랑 둘째 날 저녁에 약 먹은 거 말곤 딱히 한 게 없어요. 그런데 해열제는 항체 형성에 방해가 될 수 있어서 미리 먹지 말고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으면 그때 먹어야 한다고 하네.. 2021. 8. 29.
화이자 맞은 후기 오늘 화이자 1차 접종을 했는데요. 엄청 긴장하고 맞았는데 저는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요! 오히려 비형 간염?예방주사를 맞을 때가 더 아팠어요. 지금까진 멍든다거나 팔이 안올라간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네요. 일단 병원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다 백신맞으려고 모여있어서 카운터에 바로 주민등록증을 드리니까 확인을 하시고 이름, 전화번호, 서명 등 적으라고 종이를 주시더라고요. 다 작성하면 제출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백신 맞기 전에 의사선생님이 이름 한명 한명 불러주시면서 오늘은 화이자 맞는다~ 몸에 무슨 증상은 없냐~ 등 물으신다음 또 기다리다가 이름불리면 가서 맞고 바로 끝나요!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위에 맞더라고요. 거의 어깨선 가까이에 맞아요. 한 이정도...? 잘 걷어지는 옷 입고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1. 8. 26.
백신맞으러 왔어요 제 친구는 스티커 붙여줬던데 제가 간 병원은 이름표로 줬어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있네요. 이게 뭐라고 떨리는지....🤣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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