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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황금향2

언니가 준 황금향으로 만든 그릭요거트 샌드위치~ 언니가 보내줬던 황금향을 통째로 넣어서 그릭요거트 샌드위치를 만들어봤어요! 오렌지, 귤보다 더 맛있는 황금향! 언니가 이번에도 회사에서 과일을 받았다며 집으로 보내줬어요. 감이나 배 같은 게 올 줄 알았는데 황금향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침 상큼한 과일이 땡겼는데 딱 마침 왔어요ㅎㅎ 총 12개가 들어 freeeverydaylife.tistory.com 슬라이스로 잘라서 넣기보단 통으로 넣고 만들고 싶어서 껍질 까느라 애썼답니다. 우선 그릭요거트, 식빵, 껍질을 제거한 황금향을 준비하시면 돼요! 더 달게 드시고 싶으신 분은 그릭요거트에 꿀이나 알룰로스를 취향껏 넣어주시면 돼요. 우선 각 식빵의 한쪽 면에 그릭요거트를 발라준 뒤 황금향을 가운데에 올리고 다시 윗면은 빵으로 덮은 뒤 가운데에 황금향이 안 보일 정.. 2023. 11. 26.
오렌지, 귤보다 더 맛있는 황금향! 언니가 이번에도 회사에서 과일을 받았다며 집으로 보내줬어요. 감이나 배 같은 게 올 줄 알았는데 황금향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침 상큼한 과일이 땡겼는데 딱 마침 왔어요ㅎㅎ 총 12개가 들어있었고 밑에 부분이 오렌지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확실히 귤이나 오렌지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신맛이 거의 없는 편이라 더 달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달콤한 과즙이 넘쳐나서 주스로 해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대신 껍질이 얇고 단단해서 오지게 안 까졌답니다..... 하하 언니한테 물어보니 원래 교배종은 잘 안 까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껍질 안 까고 칼로 잘라서 수박 먹듯이 베어 먹었어요. 나중엔 황금향이랑 그릭요거트를 넣은 생과일 샌드위치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202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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