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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나의 일상생활/일상

누가 내 코 좀 뚫어줘ㅠ

by 노랑돌쩌귀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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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뭔가 목이 칼칼하고 코가 막혀서 숨쉬기가
힘들어지길래
결국 이비인후과에 갔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코 점막? 이 많이 부어있는 상태라
조심하라고 하셨다.

약 3일 치를 받았다.








뜨겁고 맵게 땡겨서 만든
라죽과 김치를 점심에 먹고







아까 약국 갔다 오면서 사온
달달한 꿀떡이랑 뜨거운 매실차를 후식으로 먹었다.
저녁쯤 되니까 코는 좀 뚫렸는데
이번엔 잔기침이 좀 나온다ㅠ
빨리 낫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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