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딸기 맛을 먹어보았다.

 

 

 

 

 

 

 

이번에 롯데제과랑 에스더 버니라는 브랜드와 콜라보를 해서 몽쉘 딸기, 빈츠 딸기 등 여러 가지 딸기 신제품이 많이 나왔어요. 그중에 빼빼로 스트로베리 맛을 이번에 사 먹어봤어요.

 

저는 CU에서 샀고 1500원이었어요. 캐릭터에 알맞게 박스가 핑크 핑크하고 귀여워요.

 

 

 

 

 

 

 

 

 

 

겉엔 이런 문구가 적혀있어요.

 

 

 

 

 

 

 

 

 

 

영양정보예요.

 

 

 

 

 

 

 

 

 

 

딸기 맛이 이번에 처음 새로 나온 건가 했는데 예전부터 딸기맛 빼빼로가 따로 있었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빼빼로 딸기 맛은 한 번도 안 먹어봤네요. 맨날 크런키나 옥수수 맛만 먹어서 과일맛 자체가 처음이에요.

 

 

 

 

 

 

 

 

 

 

 

 

열자마자 딸기 향이 엄청나요.

 

 

 

 

 

 

 

 

 

 

살 때 조심히 들고 왔는데도 결국 깨져있네요ㅠㅠㅠㅠ 빼빼로는 안 끊고 초코 부분을 한 입에 먹는 게 제일 맛있는데 말이죠....... 개수는 총 9개 하고 쪼가리 3개가 있어요.

 

 

 

 

 

 

 

 

 

겉에 딸기 조각? 과 딸기 초콜릿이 발라져 있고 과자 부분은 검은색이에요. 완전 상큼 달콤한 빼빼로 맛이에요. 끝 맛이 깔끔해서 좋아요. 감귤 맛 빼빼로도 맛있다고 하던데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