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나의 일상생활/일상

집에서도 계속되는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

by 노랑돌쩌귀 2023. 10. 1.
반응형







드디어 본가에 온 언니에게 예전부터 해주고 싶었던 무수분수육을 해주었다.

아쉽게도 마트를 늦게가서 그런지 두께가 얇은 돼지고기 전지만 있어서 예전만큼 맛있어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빠랑 언니 둘 다 너무 맛있게 먹어줬다.








그리고 불닭볶음탕면과 하이볼도 같이 먹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새우도 삶아서 먹고 새우 머리는 미리 잘라서 버터구이를 해먹었는데 바삭하니 술안주로 최고였다!!









디저트로는 언니가 사온 아우어 베이커리 빵을 먹었는데 밀크티, 까눌레, 빨미까레 셋 다 너무 맛있었다. 나중에 이 빵집에 또 가게된다면 이 메뉴는 무조건 또 사먹을 것 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