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미술관 탐방~

드디어 아빠가 폰을 바꾸셨다.
제트플립 5로~
아빠가 원래 갤럭시 s21 쓰셨는데 상태가
좋아서 내가 아빠 폰으로 바꾸기로 했다!

크으 나도 플립 탐난다.









친구들이랑 미술관에 가서 여러 가지 작품을 보았다.
그중에서 젤 기억에 남았던 '낫초'와

내가 나온 전여고 역사관

점심으론 월남옥에서 월남쌈과
쌀국수, 분짜 호로록~

그리고 근처에 있는 컬러드 쟝리라는
카페에 가서 내가 취업한 겸 쐈다ㅎ
애들이 취업한 거 넘 축하한다고 해줬다!
음료랑 아이스크림도 다 맛있고 케이크도 엄청
컸는데 너어무 달아서 생리 때 아니면 못 먹을 것 같다....

이번에도 코노를 갔는데 역대급으로 많이 불렀다.
첫 번째 방에선 10곡 불렀는데 계속 이상한 소리가 나서
다른 방으로 옮기고 20곡을 더 불렀다!!

노래방에서 나오고 시연이 집 들려서
시연이가 직접 만들어준 화과자 받기~
은서 핑크색 가지고 싶다 해서 나는 수박 선택!
잘 먹을게 시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