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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나의 일상생활/일상

토리와 마라탕.....♡

by 노랑돌쩌귀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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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요일을 마지막으로

산림프로그램 끝~
이제 학교 안 가도 된다ㅎㅎ








집 가기 전에 시연이랑 은서가 갑자기 마라탕 먹자고 해서
어쩌다 보니 은서집에서 시켜 먹게 되었다.
국물이 많다 보니 첨 사진 찍었을 때 무슨 용암인 줄 알았는데

시연이가 좀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찍으라며
건더기를 위로 올려줬다.










은서집에 왔으니 토리 사진 찍어주는 게
인지상정!!!!

우리 마라탕 먹을 때 밥도 챙겨줬는데
계속 자기도 달라고 눈빛을 보낸닼ㅋㅋㄱㄱㄱㄱ









매운 걸 먹었으니 달달한 후식!
전체가 팥으로 된 아맛나는 처음 먹어본다.









지금부터 토리 타임!!!

꺄항








자기가 신뢰하는 사람한테만 한다는 자세ㅎㅎ
토리를 만나고 나면 온몸이 털투성이가 되지만
그래도 네가 좋다 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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