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피치스무디1 공차) 백도와 황도 2가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더블 피치 스무디 후기~ 오랜만에 맞이한 개강에 피곤하고 배고픈 몸을 이끌고 친구와 학교 근처 마라탕 가게에 가서 재충전을 한 다음 후식으로 공차 신메뉴를 먹어봤습니다ㅎㅎ 복숭아 신메뉴가 2가지 나왔더라고요. 더블 피치 밀크티랑 더블 피치 스무디가 있는데 밀크티는 1분만에 마셔버릴 것 같아서 스무디로 골랐어요. 가격은 원래 5700원인데 전 펄이 안 들어있는 줄 알고 추가했어서 총 6200원이 나왔어요. 우선 매장컵에 담겼을 때의 모습은 이래요. 컵 아래에 시럽도 뿌려져 있었는데 우선 섞지 않고 스무디만 마셨을 때는 뭔가 요플레 복숭아 맛이 생각나면서도 새콤달콤 복숭아 맛이랑 똑같았어욬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익숙한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제가 새콤달콤 복숭아 맛을 제일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그러고 나서 시럽이랑 잘 섞고 마시니까 .. 2023.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