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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바질2

푸실리 파스타 해치우기~ 예전에 쿠팡에서 푸실리 파스타면을 4 봉지나 샀어서 언제 다 먹나 했는데 그동안 집에 남아있는 푸실리면을 탈탈 털어서 요리해 먹었더니 드디어 다 먹었다. 우선 바질치즈토마토 파스타를 해보았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역시 바질과 토마토의 궁합은 최고다! 그리고 역시 파스타엔 김치가 진리다. 그 다음날엔 우유와 베이컨, 양파 등을 넣은 까르보나라 푸실리 파스타를 해 먹었다. 토달볶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양이 엄청 많게 느껴졌다. 역시 내 입맛엔 토마토 파스타보단 크림 파스타가 압승이다. 다음엔 더 색다른 파스타면을 사봐야겠다. 2024. 1. 24.
마켓컬리 추천템 #2 쵸이닷 가리비 바질파스타를 먹어보았다. 이번엔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인 쵸이닷에서 나온 파스타 밀키트예요. 쵸이닷의 오리지널 레시피가 반영되었다고 하네요. 쵸이닷 가리비 바질 파스타이고, 1인분에 총 300g이예요. 확실히 가리비가 들어가서 그런가 가격이 착하진 않아요. 할인된 가격으로 1인분에 12,580원이에요. 이번 파스타도 봉지 뒤에 나와있는 레시피를 보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가리비 관자, 면, 바질 페스토 소스가 들어있어요. 역시 비싼 이유가 있더라고요. 가리비가 6개나 들어가 있고 일반 파스타 면과는 다른 생면이었어요. 역시 유명 셰프가 만든 파스타는 뭔가 다르긴 다르네요.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파스타랑은 차원이 달랐어요. 일단 제가 여태까지 먹어 온 가리비는 구워서 먹으면 많이 질기고 딱딱했었는데 여기 ..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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