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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쿠팡에서 푸실리 파스타면을 4 봉지나 샀어서 언제 다 먹나 했는데
그동안 집에 남아있는 푸실리면을 탈탈 털어서 요리해 먹었더니 드디어 다 먹었다.
우선 바질치즈토마토 파스타를 해보았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역시 바질과 토마토의 궁합은 최고다!
그리고 역시 파스타엔 김치가 진리다.
그 다음날엔 우유와 베이컨, 양파 등을 넣은 까르보나라 푸실리 파스타를 해 먹었다.
토달볶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양이 엄청 많게 느껴졌다.
역시 내 입맛엔 토마토 파스타보단 크림 파스타가 압승이다.
다음엔 더 색다른 파스타면을 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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