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렸을 때 먹어본 소림마라 마라탕&꿔바로우~
오랜만에 마라탕 배달시켜 먹었어요! 소림 마라 마라탕도 그렇게 맛있다고 들었는데 마침 저희 집 근처에 가게가 생겼더라고요. 언젠가 꼭 한번 시켜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감기도 걸리고 몸이 으슬으슬해서 맵고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몸보신하려고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시켰답니다~ 분리수거하려고 그릇에 담아서 먹었어요! 제가 시킨 곳에서는 야채류(숙주나물, 배추, 청경채), 버섯류(새송이, 팽이, 백목이, 목이), 두부류(건두부, 푸주, 얼린 두부), 면류(옥수수면, 중국당면), 기타(완자 1, 비엔나 1, 치즈떡 1)가 기본재료(10000원)더라고요. 저는 여기에 3단계 매운맛으로 양고기 100g(3000원) 추가, 팽이버섯(1500원), 목이버섯(1500원), 옥수수면(1000원), 고구마떡 4개(1500원) ..
2023.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