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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캐시워크3

공짜 치킨이 다 맛있진 않다..... 이번에도 아빠가 열심히 걸어서 캐시워크로 치킨 한 마리를 사 먹을 수 있을 만큼 캐시를 모으셨다. 그래서 교촌 오리지널 기프티콘을 사서 치킨을 시켰다.하지만 치킨을 먹으면서 실망의 연속이었다..... 치킨이 좀 거무튀튀하고 살이 거의 없는 치킨옷 투성이고 어떤 부위를 먹든 질겼다ㅠ 뭔가 예전에 튀겨놓은 거 한번 더 튀긴 것 같았다. 그래도 공짜로 먹는 거니 좋긴 하지만 앞으로 이 집에서 시켜 먹지 말아야겠다😂 2024. 4. 8.
캐시워크로 받은 윌!! 캐시워크 앱을 깔면 종종 챌린지 미션 같은 게 떠서 정해진 걸음 수에 도달하면 상품을 받을 수가 있어요!! 저번에 만보를 걷고 윌 2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긴하더라고욬ㅋㅋㅋㅋ 그래도 기존의 비피더스 말고 다른 유산균 음료도 마셔보고 싶었어요. 전 포장지에 꾸지뽕잎이 들어가 있다길래 한약 같은 맛을 상상했는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색도 불가리스나 비피더스처럼 하얗고 맛도 비슷했어요. 대신 좀 더 상큼한 맛이 더한 음료였어요. 공짜라서 그런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원래도 배변활동이 활발한 편이긴 한데 윌을 마시니 더 좋아진 것 같아요~ 2023. 9. 18.
캐시워크앱으로 교촌치킨 시켜먹기~ 여러분 캐시워크라는 앱을 아시나요? 걸은 만큼 캐시가 쌓여서 모은 캐시로 카페나 치킨, 분식 등 원하는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요. 전 아빠 추천으로 깔게 되었는데 제가 평소에도 걸어다니는 걸 정말 좋아해서 캐시가 많이 모이더라고요. 그리고 캐시워치도 따로 사주셔서 캐시를 2배나 더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한 1년넘게 열심히 모으다 보니까 거의 4만 캐시 조금 넘게 모였더라고요. 전 5만 캐시가 될 때까지 더 모으고 싶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갑자기 삼구천캐시로 바뀌었어서 확인해 보니까 이게 캐시기한이 1년이라 그 안에 안 쓰면 사라지는 거였어요....ㅠㅠ 그래서 당장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마침 이번에 언니가 본가에 와서 같이 치킨 먹으려고 교촌치킨으로 질러버렸어요! 캐시워크앱에서 저한테 있는 캐시로 살 수 ..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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