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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음식&맛집 리뷰

고래밥 초코🍫범벅을 먹어보았다.

by 노랑돌쩌귀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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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바로 고래밥 초코 범벅이에요!!!

 

가격은 1000원이었어요. 그동안 짭짤한 고래밥만 먹어왔어서 초코 맛 고래밥이라니 꽤 낯설더라고요.

 

 

 

 

 

 

 

 

 

 

영양정보예요. 이건 227kcal나 되네요........

 

 

 

 

 

 

 

 

 

 

상자 뚜껑을 열면 고래밥 봉지가 보여요. 

 

어렸을 때 먹었던 고래밥엔 저 뚜껑 부분에 틀린 그림 찾기나 미로 찾기 같은 게 그려져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새삼 고래밥을 정말 오랜만에 먹는 것 같아요.

 

 

 

 

 

 

 

 

 

 

대신 상자 뒷면에 요리사 라두를 찾는 게임이 있어요. 이 고래 친구 이름이 라두라는 것도 이제 알았네요ㅎㅎ 아님 이번에 새로 지은 걸까요..?

 

하핳 이 녀석 여기 숨어있었군!

 

 

 

 

 

 

 

 

 

 

 

우선 냄새는 꼬북칩  초코 츄로스 맛 과자의 냄새랑 굉장히 흡사했어요.

 

 

 

 

 

 

 

 

 

 

역시 고래밥은 상자에 부어먹는 게 국 룰이죠!!

 

 

 

 

 

 

 

 

 

 

 

겉에 설탕 조각? 같은 게  붙어있는 모습도 꽤 비슷한데 맛도 정말 비슷했어요. 딱 꼬북칩 초코 츄로스 맛이에요. 바삭하면서 초코 맛 가득한 과자예요.

 

 

 

 

 

 

 

 

 

 

 

전 꼬북칩 초츄맛도 항상 우유에 말아먹어서 고래밥 초코 맛도 우유랑 같이 먹어봤어요.

 

 

 

 

 

 

 

 

 

 

 

 

역시 우유에 부어먹으니 더 맛있네요. 잠시 담가놓으면 우유가 과자에 촉촉이 스며들어서 더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나요. 이번에 딸기 맛도 새로 나왔던데 마트에 팔면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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