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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음식&맛집 리뷰

롯데리아 토네이도 허쉬초코를 먹어보았다.

by 노랑돌쩌귀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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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롯데리아에서 토네이도를 먹어봤어요. 어렸을 때 햄버거 먹고 싶으면 무조건 롯데리아만 갔어서 정말 오랜만에 먹는 거네요ㅎㅎㅎㅎ

 

2500원이에요!

 

 

 

 

 

 

 

 

 

 

저는 항상 녹차 맛으로 먹는데 제가 시킨 곳에선 하필 녹차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보는 토네이도 허쉬 초코 맛으로 시켜봤어요. 아이스크림에서 많이 맡아본 듯한 초콜릿 우유냄새가 났어요.

 

 

 

 

 

 

 

 

 

 

 

 

맛을 딱 제 입맛엔 빠삐코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가벼운 느낌의 초코 맛이에요. 기분 좋은 단 맛이었어요. 이렇게 중간중간에 초코칩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씹는 식감도 좋았어요. 기분 탓인지 토네이도 양은 어렸을 때 먹은 것보다 적어진 것 같지만 오랜만에 먹어보는 토네이도 맛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녹차 맛도 다시 팔아줬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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