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0 9주차, 10주차 특전 리뷰!!

 

 

극장판 주술회전0 특전 리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진짜 16주 차까지 내줄건가봐욬ㅋㅋㅋㅋ 11주 차엔 캐릭터 명찰을 줬었고, 어제 뜬 12주 차 특전은 무슨 볼펜이랑 감독님 싸인 포스터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싸인 포스터는 예전에 준 걸 다시 내 준거고 볼펜은 별로 가지고 싶은 마음은 안 들어서 그저 그런 특전이어서 12주 차 특전은 패스하려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 앞전에 받은 9주 차, 10주 차 특전을 한 번에 리뷰해보려고 해요!

 

 

 

 

 

 

 

 

 

10주 차 특전 먼저 소개해 볼게요! 10주 차는 렌티큘러 엽서 2종이에요.

 

처음에 이 특전이 떴을 땐 1종 랜덤으로 준다고 포기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시 2종 증정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좋아하는 장면이 있는 엽서라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특전이에요.

 

 

 

 

 

 

 

 

이렇게 주술회전0 이라고 적힌 검은 편지봉투에 렌티큘러 엽서가 1장씩 들어있어요.

 

 

 

 

 

 

 

 

 

 

엽서 A는 세로형(10x15)이에요.

 

 

 

 

 

 

 

 

 

 

 

영화 포스터로 이루어져 있어요.

 

 

 

 

 

 

 

 

 

 

 

엽서 B는 가로형(15x10)이에요.

 

 

 

 

 

 

 

 

 

 

주인공들인 유타와 리카의 과거 중 한 장면이네요.

 

 

 

 

 

 

 

 

 

 

엽서 뒷면엔 종이봉투와 같은 주술회전 0글자가 적혀있어요.

 

 

 

 

 

 

 

 

 

9주 차 특전은 6주 차 특전으로 줬었던 오리지널 주술 회전 0.5권이 번역판으로 나왔더라고요. 역시 돈 버는 방법을 아네요..... 오리지널판이랑 번역본 두 개 다 받은 사람은 무조건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중에 하나고요ㅎㅎ^^

 

 

 

 

 

 

 

 

 

 

우선 크기나 두께는 똑같은데 표제 제목이 한글로 바뀌었어요.

 

 

 

 

 

 

 

 

뒷면에 책 소개도 한글로 번역됐어요.

 

 

 

 

 

 

 

 

 

 

0.5권에서 콘티 부분 말고는 다 한글로 번역되어있어요. 확실히 글씨가 작고 워낙 잘 안 보여서 하긴 힘들었겠어요. 얼마 전에 보니까 주술회전 0이 60만 명이 넘었던데 특전의 힘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 주차의 특전은 과연 또 뭐가 나올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