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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나의 일상생활/일상

추석 연휴 일기2

by 노랑돌쩌귀 202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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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친구들이랑 약속 있어서 화장하고
있을 때 옆에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쓰는 화장품 좋다고 추천해 줬다ㅎ









난 아침으로 크림이 가득 들어간
무화과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확실히 속이 느글느글해진 바람에
매운 게 확 땡겨서
아빠의 메가 커피 쿠폰도 사용할 겸
밖에 나가 메가커피랑 편의점도 들렸다.

내가 먹을 고기짬뽕 틈새라면 컵라면이랑
아빠가 점심으로 드실 뿌빳퐁커리 카레와 게맛살을 같이 샀다.
언니가 조리해서 만들어줬는데
항상 오뚜기 카레만 먹다가 이런 이국적인 맛이
나는 카레를 먹으니 진짜 너무 맛있었다.
아빠도 몇 개 더 사야겠다며 극찬을 하셨다ㅎ










생각보다 매웠는데 맛있게 매워서
빵을 배불리 먹었는데도 면 하나 남기지
않고 깔끔히 다 먹었다.
뭔가 국물을 그냥 마시긴 아까워서

계란 2개 풀고 라면 계란찜을 만들었는데
아주 최고였다!!!










저녁 먹고 나서 은서랑 만나기로 해서
은서, 시연이에게 줄 잼을 정성껏 포장했다.










은서가 토리도 데려와서 같이 산책도 시켜줬다!
은서가 벌크커피에서 사준다 했는데
카카오페이가 안돼서 그냥 내가 사주겠다고 했다.











시연이는 운전연습하느라 늦게 와서 집 앞에
걸어주고 왔다.
토리와 함께~^^











토리택배 배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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