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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토리랑 만나서 산책했다.
안 본 사이에 털 쪄있어서 더 귀여워졌다ㅠㅠ
살아있는 솜뭉치다.
산책 다 시키고 토리는 친구 집에 데려다 놓은 다음
친구랑 코노에 갔다.
역시 혼자 부르는 것보단 같이 부르는 게 더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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