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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음식&맛집 리뷰

CU 흑임자 찰떡꼬치🍡를 먹어보았다.

by 노랑돌쩌귀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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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옥수수, 딸기, 티라미수 맛에 이어 드디어 새로운 맛의 찰떡 꼬치를 먹었어요!!

 

흑임자 찰떡꼬치예요. 3500원이었어요. 이번이 호랑이해라서 그런지 호랑이 그림도 들어가 있어요.










다른 꼬치들과 마찬가지로 3개씩 들어있어요. 겉에 흑임자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네요.











예전 버전의 흑임자 찰떡 꼬치는 2800원에 안에 흑임자 암금이 들어있던데 이번엔 하얀색 크림이 들어있더라고요. 마스카포네치즈와 크림치즈가 들어있어요. 편의점에서 흑임자 디저트가 나올때마다 사먹어봤는데 역시 흑임자는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흑임자의 고소함과 크림치즈의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정말 잘어울려요. 찰떡꼬치는 새로운 맛을 먹을 때마다 최고의 맛이 바뀌네욯ㅎㅎㅎㅎ 흑임자 최고예요. 전 빙수 먹을 때 올려서 같이 먹어봤는데 쫄깃쫄깃하고 시원하니 더 맛있었어요. 다음에 cu가면 또 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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