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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라면7

아랫니에도 교정기 장착!! 이 글에 올린 사진이랑 비교해 보면 차이를 더 확실히 알 수 있어요. 교정 일주일차! 교정기 맨 처음 달았을 땐 아픈 것보단 이가 근진 근질했었는데 확실히 일주일이 지나니까 그런 느낌이 싹 사라졌다.그리고 벌어져있었던 앞니 사이의 간격이 점점 줄어드는 게 한눈에 보인다. freeeverydaylife.tistory.com 어제 치과에 가서 드디어 아랫니에도 교정기를 붙이고 왔습니다~~~~~ 윗니에 붙인지 딱 3주가 지난 시점에 바로 아랫니에도 붙였어요. 윗니에 틈도 없어진 거 보이시죠!? 확실히 전 한번 넓혀놓고 다시 쪼이는 거라 별로 안 아픈 것 같아요. 제 친구는 넓히는거 없이 바로 붙여서 엄청 아파했거든요. 이제 먹을 때마다 교정기 안 빼도 돼서 너무 행복해요!!!!!!!! 아랫니도 윗니랑 마찬가지.. 2024. 4. 4.
평범한 라면이 질릴 땐! 김라면 만들기~ 평소에 국물 라면만 먹다가 이번에 라면사리를 이용해서 색다른 라면을 만들어봤어요~ 백종원님의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재료(2인분) 라면사리 2개, 채썬 대파, 채썬 청양고추, 조미김, 들기름 3큰술, 깨 대파와 청양고추, 김은 원하는 양을 넣으면 된답니다~ 조미김이 없으시면 일반 김도 넣으셔도 돼요. 소스 재료 라면스프 2/3, 간장 1큰술, 설탕1큰술, 물 120ml 라면소스는 미리 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우선 김은 비닐봉지에 넣어 잘게 부숴주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썰어줍니다. 그릇에 들기름 3큰술씩 넣어줍니다. 라면사리는 차가운 물에 헹궈줘야하기 때문에 5분정도 푹 삶아줍니다. 다 익은 면은 건져서 차가운 물로 씻어주고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면을 들기름을 부어준 그릇에 옮겨주고 그 위에 김,파, 청양.. 2023. 12. 30.
김밥이 먹고 싶을 땐 직접 싸 먹기! 요새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집에서 직접 싸 먹어봤어요~ 뭔가 식당에서 사 먹는 것보단 직접 만들어서 푸짐하게 재료가 들어간 그런 김밥이 땡겼어요. 편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전날에 재료 준비 다 해놓고 밥만 당일에 해서 만들었어요. 총 7개의 김밥이 나왔는데 김을 한 장 하고 반장을 더해서 쌌더니 10장을 금방 쓰게 되더라고요. 하나는 묵은지 참치김밥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계란진미채김밥이에요! 계란진미채 김밥을 말다가 하나가 터져버려서 임시방편으로 호일에 싸놓았어요. 이건 그냥 제가 통으로 잡고 뜯으면서 먹었어요ㅋㅋ 제가 만들고 싶었던 건 밥양은 적고 토핑은 듬뿍 들어간 김밥이었는데 이번에도 밥이 한가득 들어가 버렸네요..... 하하 그래도 묵참김밥은 묵은지와 오이고추가 아삭하니 좋았고 계란진미채.. 2023. 11. 23.
캐시워크앱으로 교촌치킨 시켜먹기~ 여러분 캐시워크라는 앱을 아시나요? 걸은 만큼 캐시가 쌓여서 모은 캐시로 카페나 치킨, 분식 등 원하는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요. 전 아빠 추천으로 깔게 되었는데 제가 평소에도 걸어다니는 걸 정말 좋아해서 캐시가 많이 모이더라고요. 그리고 캐시워치도 따로 사주셔서 캐시를 2배나 더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한 1년넘게 열심히 모으다 보니까 거의 4만 캐시 조금 넘게 모였더라고요. 전 5만 캐시가 될 때까지 더 모으고 싶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갑자기 삼구천캐시로 바뀌었어서 확인해 보니까 이게 캐시기한이 1년이라 그 안에 안 쓰면 사라지는 거였어요....ㅠㅠ 그래서 당장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마침 이번에 언니가 본가에 와서 같이 치킨 먹으려고 교촌치킨으로 질러버렸어요! 캐시워크앱에서 저한테 있는 캐시로 살 수 ..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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