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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나의 일상생활1069

캔모아 갬성.... 어제 저녁으로 갈치조림이랑 밥을 먹었는데도 배가 안 차서 디저트를 먹었다. 바로 토스트와 생크림~ 캔모아에 가면 식빵이랑 생크림이 기본으로 나온다는데 별거 아닌데도 맛있다고 들었다. 마침 집에 생크림 스프레이도 있어서 통밀 식빵 2장 에프에 굽고 생크림 가뜩 뿌려서 찍어먹었다. 바삭바삭한 토스트와 달달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화........ 너무 맛있다! 캔모아에 실제로 가본 적은 없지만 집에서 조금이나마 캔모아 갬성을 느껴본다ㅎ 2024. 3. 30.
귀여운 토리.....♡ 토리(친구네 강아지)는 늘 귀엽다.... 친구가 토리 영상,사진 보내줄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린다.이 뒷태마저 사랑스럽다..... 언니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저 사진 보내줬더니뒷태가 하트모양이라며 그려줬닼 2024. 3. 29.
달달한 간식 최고! 역시 간식은 달달한 게 최고인 것 같다.봄봄에서 늘 시켜 먹는 조합인 오트카페코코스무디에 펄 추가한 거랑 언니 회사에서 보내준 반건시를 같이 먹었다. 고소 달달한 스무디와 쫀득한 펄 그리고 말랑 촉촉한 반건시의 조합이 은근 최고였다!!! 스트레스 싹 풀리는 맛이다~ 2024. 3. 28.
비 오는 날엔 김치 소면~🥘 이번 주엔 내내 비만 올 것 같다. 안 그래도 밖에 잘 안 나가는데 비 와서 더 안나가게 된닼마침 비도 오길래 먹고 남은 김치찜에 물 좀 넣고 소면이랑 떡을 같이 넣어서 끓여봤다. 칼칼한 국물과 이 면발이 정말 잘 어울린다. 쫀득한 떡이 너무 맛있어서 건더기를 다 먹은 뒤 떡을 더 넣고 끓여줬다. 저번에 언니 온다고 등갈비 김치찜을 거의 한솥을 끓였어서 언제 다 먹나 했는데 아주 야무지게 다 해치웠다.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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