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에 먹어본 아이스크림은 끌레도르 파인트예요. 5880원에 구매했어요.
저는 끌레도르 더블쿠키 페스티벌을 먹었어요.
뚜껑을 열어보면 뜯어야한 비닐이 하나 더 있어요.
더블쿠키 페스티벌은 다크 쿠키 크럼블과 버터쿠키가 들어있어서 아이스크림에 쿠키 조각이 콕콕 박혀있어요.
수저로 한 입 떠볼때도 뭔가 쫀쫀하면서 쫀득한 느낌이었어요.
만약 일반 쿠앤크 아이스크림이었다면 많이 달아서 질렸을 텐데 이건 다크쿠키와 버터쿠키가 적절하게 들어가서 단짠단짠한 맛 덕분에 많이 달지 않고 또 쿠키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씹는 맛까지 좋았어요. 쿠키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 보세요! 항상 아이스바만 먹다가 비싼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왜 가격이 이렇게 높은지 체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728x90
'나의 리뷰 > 음식&맛집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곰 엣지클린 세븐치즈베이컨피자🍕를 먹어보았다. (26) | 2022.01.27 |
---|---|
감성키친 어니언 돈까스를 먹어보았다. (14) | 2022.01.26 |
추어탕을 먹어보았다. (20) | 2022.01.24 |
와플대학 젤라또 와플을 먹어보았다. (16) | 2022.01.23 |
일미리금계찜닭 구름치즈찜닭을 먹어보았다. (25) | 202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