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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에서 산 과자예요! 전 항상 갈 때마다 이 과자는 무! 조! 건! 사요. 값도 싸면서 맛까지 있어서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채워놓는 답니다~
이름은 타타와 티라미수 쿠키고 가격은 1000원이에요.
이렇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는데 총 6봉지가 들어있어요.
커피 초콜렛 필링이 들어있는 티라미수 쿠키예요. 한 입에 들어가기 딱 좋은 작은 크기예요.
이렇게 2가지 색이 있는 마블쿠키인데 꽃모양처럼 생겼어요. 먹기도 전에 과자에서 진한 커피 향이 느껴지는데 바삭 촉촉한 식감에 안에 든 필링에서 커피의 달콤 쌉싸름한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진짜 너무 맛있어요. 이 필링이 최강이에요! 이 과자는 정말 하나만 먹을 수가 없어요. 적어도 2개 이상은 먹게 돼요. 아메리카노랑도 궁합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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