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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음식&맛집 리뷰

새들러하우스 플레인 크로플을 먹어보았다.

by 노랑돌쩌귀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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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로플도 마켓 컬리에서 샀어요. 

 

 

신규회원 이벤트로 이벤트 상품을 10000원 이상 구매하면 이 크로플을 100원에 살 수가 있더라고요. 전 아이스크림이 만 원어치 이상 사서 크로플을 100원에 살 수 있었어요.

 

 

 

 

 

 

 

 

 

 

플레인 크로플이 2개씩 2 봉지가 한 세트였어요. 원래 가격은 9800원이에요.

 

 

 

 

 

 

 

 

 

 

 

 

 

이 크로플은 생지가 아니라 크로플 모양 상태 그대로 냉동된 거예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60도로 5~7분 조리하면 돼요. 칼로리는 420kcal네요.

 

 

 

 

 

 

 

 

 

 

 

 

굽기 전 모습인데도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저는 오븐에서 7분 동안 구웠어요. 5분만 구워도 충분한 것 같아요.

 

 

 

 

 

 

 

 

 

 

 

겉에 설탕시럽 같은 게 발라져 있는 것 같아요. 크로플을 굽고 나서 바로 먹지 말고 바삭하게 먹기 위해선 1분 정도는 식힌 다음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밖에 갑자기 눈이 엄청 와서 찍어봤어요ㅎㅎㅎ 날씨가 풀어진 것 같을 땐 다시 추워지다가 갑자기 눈이 오고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같이 시킨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을 위에 올리고 그래놀라까지 뿌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크로플자체에서도 버터향이 솔솔 나요. 냄새만큼 버터 맛도 많이 나서 좋았어요. 할인할 때 왕창 사놓을걸 그랬나 봐요ㅠㅠㅠ 여기에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같이 마셔주면 카페 남부럽지 않죠. 집에서도 크로플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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