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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양난 화분이 2가지가 있는데 꽃봉오리가 달리더니 어느새 하나둘씩 꽃이 피기 시작하더라고요!
하나는 자주색이고 다른 하나는 흰색에 가까운 연보라색인데 확실히 자주색이 쨍하니 더 이뻐 보여요ㅎㅎㅎ 원래 양난을 집에서 키울 땐 꽃을 피우는 게 어렵다고 들었는데 저희 집은 해가 잘 들고 창문만 열면 바람이 잘 불어서 그러지 매년 잘 피는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더워서 도저히 밖에 나갈 수 없겠다 싶을 땐 집에서 양난이라도 보면서 조촐하게 꽃구경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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