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이제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알포트 미니 초콜릿 후기~

 

 

 

 

 

 

 

 

일본 여행 갔다 오신 분들은 일본 편의점에서 이 초콜릿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이름은 알포트 미니 초콜릿인데 드디어 한국 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CU에서 구매를 했는데 오리지널 맛(밀크초코 맛)과 딸기 맛이 있더라고요.

원래 어떤 음식이든 오리지널을 제일 먼저 먹어봐야 할 것 같아서 오리지널 맛으로 골랐습니다!

가격은 2800원이었어요.

수입해 온 거여서 그런지 확실히 가격대가 있네요.

 

 

 

 

 

 

 

 

 

총 315kcal네요!

 

 

 

 

 

 

 

 

포장상자를 뜯어보니 비닐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있었는데 초콜릿들이 종이상자에 

담겨 있었어요.

깨지거나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총 12개가 들어있어요.

 

 

 

 

 

 

 

 

 

 

빈츠 과자처럼 비스킷 위에 두껍게 초코코팅이 되어있고 배 모양의 그림이

박혀있었어요.

비스킷이 생긴 게 건빵 같은데 크기도 건빵이랑 비슷했어요.

 

 

 

 

 

 

 

 

 

 

빈츠랑 비슷한 맛이라는 후기가 많던데 정말 그랬어요.

딱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빈츠는 좀 더 단단한 비스킷이었는데 반해 알포트 초콜릿은 파스스 부서지는 식감의 과자였어요.

처음엔 그냥 빈츠 사 먹는 게 나을 듯...... 했는데 주섬주섬 몇 개 집어먹다 보니 순삭해버렸어욯ㅎㅎㅎㅎ

역시 초코과자는 뭘 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전 한번쯤 사 먹어 보는 걸 추천해요!

언니가 딸기 맛도 맛있었다고 하던데 언젠가 도전해 봐야겠어요.

일본에는 녹차, 바닐라, 밀크 초코 등 더 다양한 맛이 있던데 언젠가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여러 가지 맛을 먹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