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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음식&맛집 리뷰

탱글탱글한 샐러드미인 요거트 푸딩 후기~

by 노랑돌쩌귀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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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쿠팡에서 계속 살까 말까 고민했던 푸딩을 드디어 식자재 마트에서 사 먹어봤어요~ 샐러드 미인에서 나온 요거트 푸딩인데 다른 과일 맛도 많이 팔고 있었어요.

 

이렇게 플라스틱 통 안에 포장되어 있고 총 20개가 들어있어요. 가격은 5960원이었어요.

 

 

 

 

 

 

 

 

 

 

요거트 푸딩 안에는 파인애플, 체리, 코코넛 등 통조림 과일이 박혀있어요.

 

 

 

 

 

 

 

 

 

 

 

 

 

포크로 푹 찍어서 들어 올리면 쉽게 빼낼 수 있어요. 딱 한 입 크기라 입 안에 꽉 차게 다 먹어도 맛있고 반으로 갈라서 먹어도 맛있어요.

 

 

 

 

 

 

 

 

 

안에든 과일 통조림이 상큼하고 겉에 있는 요거트 푸딩은 달달하고 식감은 또 탱글탱글, 말캉말캉한 게 밥 먹고 나서 후식이나 간식으로 몇 개씩 꺼내먹으면 입가심 제대로 해줘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샐러드에도 넣어먹고 이렇게 펄 대신으로 과일티에 넣어서 공차 음료처럼 마셨어요. 푸딩 2개 넣으니까 양이 딱 알맞더라고요. 너무 사길 잘한 것 같아요. 벌써 한 판 다 먹어버렸는데 이번엔 다른 맛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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