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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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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깊고 진한 맛의 제주말차 생크림빵 후기~ GS25 크림빵 신상은 진짜 금방금방 나오는 것 같아요ㅎㅎ 저번에 먹었던 납작 복숭아에 이어 이번엔 연세 말차 생크림빵을 노리고 만든 건지 나왔어요! 이건 또 말차러버인 저로썬 안 먹어볼 수가 없죠. 더 대단한 건 이번 말차 생크림빵 다음으로 또 신상이 나오는데 이번엔 논산 수박 생크림빵이더라고요...... 사실 멜론이나 수박은 그냥 생과일 자체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서 빵에 들어가는 건 좀 거부감이 드는 편인데 나중에 편의점에 갔을 때 있다면 그때 도전해 보도록 할게요ㅎㅎ GS25) 납작복숭아의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납작복숭아 생크림빵 후기~ 여러분 GS25에서 저번 오트밀 생크림빵과 크림버거에 이어서 또 새로운 맛의 크림빵이 나왔습니다~ GS25) 오트밀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브레디크 오트.. 2023. 6. 22.
6월 21일에 먹은 거 아침 아이스카페라떼 구운 쌀떡,꿀 점심 파스타 리조또 피자 후식 자몽에이드 2023. 6. 21.
먹고 남은 과자 보관할 때 딱인 다이소 다용도 밀폐용기 1L 후기~ 전 과자 군것질을 많이 하는 편인데 원래라면 과자 1 봉지씩은 남기지 않고 거뜬히 먹어요ㅎㅎ 근데 요새는 꼭 조금씩 먹고 배가 어느 정도 차면 남기고 있어서 이 남은 과자들을 보관할 통이 필요하더라고요. 일반 반찬통에 보관했다가 과자가 다 눅눅해져있길래 다이소에서 밀폐가 잘 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봤어요! 가격은 단 돈 3000원이랍니다~ 이름은 정사각밀폐용기 1L에요. 전자레인지랑 식기세척기에는 사용금지예요. 용량이 1L인데 크기가 두루마리 휴지랑 비슷하더라고요. 뚜껑에 달린 플립을 올리기만 해 주면 뚜껑이 아주 손쉽게 열린답니다. 그리고 먹고 남은 음식을 넣고 싶을 땐 이렇게 안에 넣은 뒤에 뚜껑에 있는 플립을 내리기만 하면 밀폐가 돼서 뚜껑이 잠겨요. 남은 감자칩을 여기에 보관하고 먹고 싶을 때마다.. 2023. 6. 21.
6월 20일에 먹은 거 아침 밥 단무지 병어조림 후식 아이스아메리카노 점심 구운 쌀떡 불닭소스 아이스카페라떼 빠다코코낫 저녁 토스트, 땅콩버터 그릭요거트,꿀,그래놀라,과일 깍두기 마른오징어,마요네즈 2023. 6. 20.
할머니댁에서 먹은 거~ 우리 가족은 할머니댁에 가며 무조건 1,2kg은 기본으로 찌고 온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해 먹기 때문이다. 내가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할머니는 치매가 있으셔서 예전과 달리 손맛이 달라지신 바람에 부엌은 내 담당이다. 그래서 나는 평소 집에서 잘해 먹지 않는, 만들기 꽤 난이도가 있는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찾아서 만들어보곤 한다. 이번엔 할머니댁에 갔을 때도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음식 일기형식으로 써보려고 한다. 밥 한공기 뚝딱할 수 있는 등갈비 김치찜 만들기~ freeeverydaylife.tistory.com 2주 전에 갔을 땐 첫날 저녁에 너무나도 만들어보고 싶었던 등갈비 김치찜을 해 먹었는데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나랑 아빠 그리고 할머니까지 계속 감탄을 하면 싹 비웠다. 1시간 끓이고 .. 2023. 6. 20.
6월 19일에 먹은 거 아점 구운떡 떡볶이 단무지 아이스아메리카노 점심 쌀국수 분짜 후식 아이스크림 저녁 아이스크림 2023. 6. 19.
집에서 양난 꽃 구경🌺~ 저희 집에 양난 화분이 2가지가 있는데 꽃봉오리가 달리더니 어느새 하나둘씩 꽃이 피기 시작하더라고요! 하나는 자주색이고 다른 하나는 흰색에 가까운 연보라색인데 확실히 자주색이 쨍하니 더 이뻐 보여요ㅎㅎㅎ 원래 양난을 집에서 키울 땐 꽃을 피우는 게 어렵다고 들었는데 저희 집은 해가 잘 들고 창문만 열면 바람이 잘 불어서 그러지 매년 잘 피는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더워서 도저히 밖에 나갈 수 없겠다 싶을 땐 집에서 양난이라도 보면서 조촐하게 꽃구경하고 있답니다~ 2023. 6. 19.
6월 18일에 먹은 거 아점 떡볶이 단무지 후식 아이스아메리카노 복숭아 연유 간식 과자 저녁 그릭요거트,꿀,과일,그래놀라 삶은계란,감자 떡볶이 2023. 6. 18.
GS25) 캔맥주를 마실 때 생맥주를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아사히 맥주 후기~ 여러분 한국에서 드디어 사 먹을 수 있게 된 일본의 유명 캔 맥주인 아사히 맥주를 아시나요!? 보통 캔맥주들과는 달리 캔뚜껑을 따면 갓 내린 생맥주 마냥 맥주 거품이 올라온다는 바로 그 제품이에요. 맨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인기가 정말 많아서 금방 품절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먹더라도 나중에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고맙게도 언니가 저번에 본가에 왔을 때 언니 남친님이 이 아사히 맥주를 여러 개나 사서 보내주셨더라고요ㅠㅠㅠ 넘 고마웠어요. 가격은 하나에 4500원이라고 들었어요. 이게 또 뚜껑을 딴다고 바로 거품이 잘 나오는 건 아니에요. 냉장고에 6시간 정도 두었다가 실온에 한 10분 정도 두고 따면 이런 식으로 거품이 올라와요. 만약 기다릴 시간 따위 없다면 캔을 양손으로 감싸서 몇 초간 따뜻하게 ..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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