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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음식&맛집 리뷰

달콤 짭짤한 풀무원 데리야끼 볶음우동 후기~

by 노랑돌쩌귀 202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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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말고 쫄깃한 우동이 땡겨서 풀무원 데리야끼 볶음우동을 사 먹어봤어요!

 

1인분이고 가격은 1900원이에요.

 

 

 

 

 

 

 

 

 

 

영양정보입니다!

 

 

 

 

 

 

 

 

 

 

 

안에는 면과 데리야끼 분말수프 2가지가 들어가 있어요.

 

 

 

 

 

 

 

 

 

우선 팬에 식용유를 먼저 두른 뒤 면을 넣은 다음

 

 

 

 

 

 

 

 

 

 

물 8~9스푼(60ml)도 넣어줘요.

 

 

 

 

 

 

 

 

 

 

그다음 불을 켜고 강불로 1분 30초간 볶아줘요.

 

 

 

 

 

 

 

 

 

 

다시 불을 약하게 줄이고 분말수프와 양배추나 양파 등 넣고 싶은 채소를 넣어준 뒤 1분간 볶아주면

 

 

 

 

 

 

 

 

 

 

 

볶음우동 간단하게 완성입니다!! 저는 양배추 채 썬 거를 같이 넣어서 볶았고 마지막에 김가루랑 참기름도 뿌려줬어요.

 

 

 

 

 

 

 

 

 

 

 

 

저는 데리야끼 볶음우동이라길래 학교 다닐 때 급식실에서 항상 나오는 생선구이에 발려진 데리야끼 소스 맛을 생각했었는데 그냥 우동면에 짜짜로니 분말 소스 넣고 볶은 맛이더라고요ㅎㅎㅎㅎ 맛도 향도 모두 짜장 맛이었어요. 오동통하고 쫄깃한 우동면이랑 달콤하면서 짭짤한 소스 맛이 잘 어울려서 맛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너무나도 짜장 맛이 나서 놀랐어요! 이건 면만 볶아먹는 것보단 저처럼 채소나 버섯까지 같이 볶아서 먹어야 더 포만감 있고 식감도 좋아져서 무조건 넣는 걸 강추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김가루까지 반드시 넣어줘야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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