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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옆집에서 살던 분들이 이사 가셨길래 어떤 분들이 새로 들어올지 궁금했는데 마침 어제 인사하러 와주셨다.
리모델링을 하느라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동의서를 받으러 오셨는데 감사하게도 이사 선물도 같이 주셨다.
요새 밥을 먹고나서 항상 아메리카노를 내려 마시고 있는데
마침 딱 좋은 간식거리를 받았닿ㅎㅎㅎ
살짝 잘라서 먹어봤는데 촉촉하면서 레몬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딱 내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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