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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신상과자가 나왔길래 바로 사봤어요!
틴인틴이라는 과자예요. 가격은 한 상자에 2200원이었어요.
어렸을 때 신문 가장자리에 있던 네 컷 만화가 생각나는 캐릭터네요.
영양정보입니다.
총 4 봉지가 들어있어요.
6개의 비스킷이 들어있네요.
비스킷 3개가 합쳐져 있는데 가운데엔 흑설탕 같은 게 들어있어서 씨앗호떡맛이 나고 겉 부분엔 설탕코팅이 되어있어서 츄러스 맛이 나는 건가 봐요. 설탕코팅은 비킷 앞면에만 되어있었어요.
과자 냄새도 빠다코코낫같더니 맛도 빠다코코낫 그 자체더라고요. 좀 더 다른 점이 있다면 더 얇고 더 바삭하고 달달고소한 맛이 강해졌어요. 물리지 않고 계속 땡기는 맛이었어요. 제 입엔 츄러스나 씨앗호떡 맛보단 빠다코코낫이랑 똑같았어서 빠다코코낫같은 비스킷 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정말 잘 드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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