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가 빈혈이 있는 편이기도 하고 쓰러진 적도 꽤 있어서 단짝 친구가 아프지 말라며 과일을 보내줬다ㅠ
어린 나이에 회사 생활을 시작한 친구여서 내 생일에 비싼 케이크를 사주거나 밥도 자주 사줘서 평소에도 너무나도 고마운 친구였다.
나도 빨리 돈을 벌어서 친구에게 더 많은 보답을 해주고 싶다!
늘 고마워♡♡♡ 친구야~
728x90
'나의 일상생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바를 하기 위한 준비!!!! (36) | 2024.02.16 |
---|---|
0213 친구들의 감동적인 선물~ (4) | 2024.02.15 |
0210 다시 집으로~~ (36) | 2024.02.13 |
0209설날 연휴는 할머니댁에서~ (9) | 2024.02.12 |
집이 최고다ㅠㅠ (47) | 2024.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