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저의 일상이 담긴 블로그입니다\^@^/
나의 리뷰/음식&맛집 리뷰

HBAF 민트초코 아몬드를 먹어보았다.

by 노랑돌쩌귀 2021. 12. 26.
반응형

얼마 전에 친구 따라서 오랜만에 올리브영에 가보았는데 과자 코너에 HBAF 아몬드가 여러 가지 맛으로 팔고 있더라고요. 맛 종류가 정말 많던데 민트 초코 맛은 처음이었어요.

 

 

 

 

 

 

 

 

 

 

 

 

 

 

 

신기하게 나머지 맛은 다 할인해서 4500원이었는데 민트초코 맛만 2370원이더라고요! 민초단인 제가 바로 사버렸죠ㅎㅎㅎ

 

 

 

 

 

 

 

 

 

 

 

일단 봉지를 트자마자 민트 초코의 향이 은은하게 나요. 민트 향수를 뿌린 느낌...? 코가 시원해져요.

 

 

 

 

 

 

 

 

 

 

 

 

개수를 세어보니까 63개나 되더라고요. 은근 양이 많더라고요. 제가 간 올리브영에서는 아몬드 190g짜리로 다 할인해서 싸게 팔고 있던데 앞으로 여기 올리브영에서 사야겠어요.

 

 

 

 

 

 

 

 

 

 

 

겉에는 얇게 자른 초콜렛이 콕콕 박혀있어요.

 

 

 

 

 

 

 

 

 

 

 

 

아몬드 겉에 두껍게 민트초콜렛이 발라져 있어요. 민초단분들은 꼭꼭꼭!!! 드셔 보시는 거 추천해요. 싸할 정도로 민트 맛이 강하진 않지만 민트와 초코의 맛이 적절이 나고 여기에 아몬드의 고소함까지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가게 돼요. 벌써 반이나 먹었더라고요. 여기 아몬드는 무조건 큰 봉지에 든 걸로 사야 오래 먹어요. 전 아이스크림이던 음료던 어떤 음식이든 민초 맛으로 먹어야 뒷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민초 맛을 정말 좋아해요! 민트 초코 아몬드는 다시 사서 집에 쟁여놔야겠어요 :)

 

 

 

 

 

 

 

728x90